하나은행이 지난 18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은행과 지자체가 협력해 설립한 최초의 중장년 노후준비지원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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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강원도 춘천시 하나은행 춘천지점에서 열린 '춘천 하나50+컬처뱅크' 개점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육동한 춘천시장(왼쪽에서 두 번째), 신용준 춘천미래동행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배숙경 춘천시의회 부의장(왼쪽에서 첫 번째), 박장석 하나은행 춘천지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
개점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중장년층을 위한 금융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춘천시와 춘천미래동행재단은 이 공간을 중장년 지원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춘천지점 3층에 위치한 이 센터는 상담창구, 교육공간, 라운지, 크리에이터실 등으로 구성됐다. 상담창구에서는 재취업 지원 교육과 노후준비 상담이, 교육공간에서는 인생재설계와 금융 리터러시 교육이 제공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수도권이 아닌 춘천에서 민관협력으로 중장년 지원공간을 설립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중장년층이 현실적으로 필요로 하는 재취업과 교육 등 삶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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