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지난 3년 동안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지역발전과제 552건에 대한 이행을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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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27일 군민과의 지역발전토론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
공 군수는 27일 부군수, 실단과소장, 읍·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3년부터 3년 동안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 비전 실현을 위해 추진된 지역발전과제 312건과 주민 불편 등 안전과 직결된 주민숙원사업 240건에 대한 추진 상황을 재검토했다.
장기 검토가 필요한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과 이후 추진계획을 세밀하게 확인·점검하는 등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공영민 군수는 "그동안 군민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온 지역발전 과제들은 우리 군 성장의 뿌리이자 밑거름이다"며 "16개 읍·면의 변화 발전이 고흥군의 비전 실현으로 이어지는 만큼, 오늘 보고회로 끝내지 말고 과제들이 완성될 때까지 모든 공직자가 사명감을 갖고 사업 추진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고흥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군민과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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