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수요 증가세…악사손보 해외여행보험 눈길

유충현 기자 / 2025-05-29 17:38:37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해외여행객의 다양한 상황에 맞춰 보장과 혜택을 제공하는 'AXA해외여행보험'을 최대 20% 할인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악사손보에 따르면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중이다. 한국관광공사 통계를 보면 지난해 관광을 목적으로 해외 출국한 국민은 총 2868만6435명으로 전년 대비 약 26.3%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인 2022년과 비교하면 약 3.4배 늘었다.

 

업계에서는 다음달 3일 대통령선거일 전후로도 근거리 해외여행을 찾는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사전투표를 마친 뒤 선거일 직전 또는 직후 1~2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연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에 해외여행보험 상품 가입자도 늘 전망이다.

 

▲ AXA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 특별약관' 안내 시각물. [AXA손해보험 제공]

 

해외여행보험은 낯선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에 대비하는 상품이다. 악사손보의 경우 여행 기간을 2일에서 90일까지 선택할 수 있고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해를 보장한다. 질병·상해 치료비 외에도 항공기 지연, 휴대폰 손해 보장을 제공한다.

 

상황에 맞는 특약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해외여행 도중 여권 분실·도난 시 현지에서 재발급 비용 등을 보장하는 '해외여행중여권분실재발급비용' 특약이 있다. 또 여행 기간 중 자택에 강도·절도사고가 발생했을 때 손해를 보상해주는 '해외여행중자택도난손해' 특약, 여행 도중 식중독으로 2일 이상 치료 시 보상하는 '해외여행중식중독보상금' 특약 등이 있다.

 

악사손보는 PC 또는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가입 시 보험료 10%를 할인하고, 동행자와 함께 가입하면 5% 추가 할인이 적용하고 있다. 악사손보의 기존 가입자라면 보험료 5%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20%의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만큼, 여행 목적과 일정에 맞는 보장내용을 꼼꼼히 따져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해외여행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연휴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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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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