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영동군 영동읍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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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인플루엔자 초등방역 모습.[KPI뉴스 자료사진] |
만약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경우 영동군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충북에서 처음이다. 도는 해당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했다. 또 사육 중인 종오리 4000마리를 신속히 살처분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리사육농가 및 관련업체 대상으로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도는 또 가축방역관을 영동군 현지에 긴급 파견하고 가금농가 내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 소독자원(63대)를 총동원해 농장 주변 도로 및 철새도래지 인근에 집중 소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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