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대표하는 야외 음악 페스티벌인 2019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페스티벌) 교통편 예약사이트가 18일 열린 가운데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로 16주년을 맞는 자라섬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공식 모빌리티 스폰서인 카카오T는 행사 기간 셔틀버스와 렌터카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날 카카오T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 자라섬페스티벌 측은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총 23팀으로 이 중8팀이 국내팀, 15팀이 해외 출신이다. 매해 한 국가를 집중 조명하는 포커스 프로그램은 올해 한국과의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덴마크를 집중 조명한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블랙 스트링, 남유석 퀸텟, 허소영, 서수진, 경기남부재즈, 동아방송예술대 재즈오케스트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네덜란드 대표 재즈 아티스트 티네케 포스트마의 그룹 프레야, 덴마크의 7인조 밴드 홀스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하고 데렌스 블랜차드, 더 앱솔루트 몬스터 젠틀맨, 포 휠 드라이브 등 국내외에서 유명한 뮤지션들이 가세한다.
한편 '자라섬 비욘드 시리즈'는 해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직접 기획하여 선보이는 특별한 시리즈 공연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자라섬 비욘드은 현재 국내 재즈 신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3명의 중견 재즈 피아니스트와 그 이전 세대 출신인 김광민이 뭉쳤다. 피아노 연주자 4명으로만 무대를 장식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가수 조용필, 양희은 등과 협업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린 김광민은 이번 무대를 통하여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관객과 처음 만난다.
자라섬페스티벌은 2004년 미국, 일본, 스웨덴, 노르웨이 등 12개국의 30여 개 팀이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가평에 위치한 자라섬에서 열리는 국제재즈페스티벌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