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립 43주년 기념 '전설의 적금' 출시

유충현 기자 / 2025-07-01 17:48:19

신한은행은 창립 43주년을 기념해 고금리를 제공하는 신상품 '1982 전설의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매달 최대 3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금이다. 기본이자율 연 3.0%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4.7%포인트를 더해 최대 연 7.7%가 적용된다.

 

▲ 신한은행 '1982 전설의 적금' 출시 안내 시각물. [신한은행 제공]

 

우대금리는 신한카드와 '쏠야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신한카드 신규가입 후 3개월 이상 결제실적을 충족하면 연 4.2%의 우대금리가,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6개월 이상 결제 실적을 충족하면 연 3.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신한 SOL뱅크 내에서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 응원 팀을 설정하면 연 0.5%가 추가된다.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총 상픔 1억9820만 원 상당을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은행이 창립되고 한국프로야구(KBO)가 출범한 1982년을 기념하는 의미다. '1982 전설의 적금'에 가입하고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맞히면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총액 1억7820만 원의 상금을 참여자 수에 따라 균등하게 나눠서 지급할 예정이다. 투표에 참여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최대 1000명까지 마이신한포인트 2만 포인트를 받는다.

 

또한 2030 미래세대를 위한 '1982 전설의 청약'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다음달 중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에게 2만 머니쿠폰을 선착순 2만 명까지 제공한다. 지급받은 쿠폰은 신한SOL뱅크에서 주택청약에 가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43년간 함께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야구팬들과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상품과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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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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