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문동 송림에 보랏빛 맥문동 꽃 활짝

손임규 기자 / 2024-08-01 23:19:02

1일 경남 밀양시 삼문동 소나무 군락지에 보랏빛 맥문동 꽃과 소나무 그림자가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삼문송림 맥문동에 꽃이 활짝 피어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강 삼문송림은 아름드리 소나무숲으로 유명해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고 산책을 즐기는 명소로 꼽힌다.

 

밀양시는 지난 2021년 맥문동 18만 본을 식재해 맥문동 단지를 조성했고, 지난해 3만6000본을 추가로 심어 맥문동 단지를 확장했다.

 

여름철 삼문 송림숲을 거닐다 보면 시원한 솔바람과 보랏빛 향기를 만끽할 수 있어 지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맥문동 꽃은 8월 초 개화해 9월 중순에 꽃이 진다. 8월 말이 되면 만개한 맥문동 꽃을 만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