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사학회, 한국화·서양화 학술회의 28일 개최

강성명 기자 / 2024-06-24 17:43:02
'신진교수, 새로운 연구를 개척하다' 주제

호남사학회가 '신진교수, 새로운 연구를 개척하다'란 주제로 2024 하계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 2024 호남사학회 하계학술대회 안내문 [호남사학회 제공]

 

이번 학술회의는 '신진교수'와 '새로운 주제'를 염두에 두고 한국사·서양사를 주제로 오는 28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다.

 

제1부는 이욱 순천대 교수(호남사학회 부회장)의 사회로 나영훈 목포대 교수의 '조선 숙종 대 근기 남인 목내선의 생애와 경세론'과 신진혜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의 '영조가 경험한 부사공신-분무공신 회맹제의 의미' 등이 진행된다.

 

제2부는 정재현 목포대 교수의 사회로 주의돈 조선대 교수의 '토마스 헉슬리의 과학적 윤리관' 발표와 김동혁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의 '소련 수리경제연구소의 형성과 소련 경제학의 변화' 발표가 이어진다.

 

호남사학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사와 서양사의 새로운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지는 만큼 역사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충족하면서 오늘의 문제를 되새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남사학회는 1987년 '전남사학회'라는 이름으로 창립한 뒤 2005년 '호남사학회'로 개명한 37년의 역사를 이어온 광주·전남권 역사학자의 학술 커뮤니티다. 

 

해마다 4차례 정기 학술회의와 수차례 비정기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학술등재지 '역사학연구'를 4회 발간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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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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