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환영 메시지

김칠호 기자 / 2025-08-07 17:41:03
"수재민 빠른 일상 회복 약속하고 항구 예방 사업 추진"

백영현 포천시장이 내촌면 수해지역 일대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것에 7일 환영의 메시지를 냈다.

 

▲ 백영현 포천시장이 내촌 수해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백 시장은 이날 "포천에 지난달 20일 시간당 최고 94㎜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내렸고, 이로 인해 주택과 공장, 도로 침수 및 산사태 등 수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시민의 관심과 참여,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물론 재난 상황을 극복하는 일이 훨씬 더 멀고 험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시민과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인만큼 보다 안정적인 체계를 갖추고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면서 "큰 힘을 모아준 시민 여러분과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포천시는 수해 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을 펼치는 동시에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백 시장은 "다시 한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항구적 수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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