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장흥' 실현을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 3일 김성 장흥군수가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3일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장흥군 제공] |
김성 전남 장흥군수가 민선 8기 후반기 예산 700억 원 시대를 서막을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군수는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3일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 현장 즉문즉답 등으로 진행됐다.
김성 군수는 먼저 지난 2년동안 주요 성과인 천관산 HUG 벨트 조성 협약·천관산 공립 등산학교 유치·국립 장흥호국원 유치·전남 국민안전체험관 유치 등 국책사업과 공공기관 유치, 국도비와 공모사업비 4002억 원 확보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정책 대담을 가졌다.
또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한 예산 700억 원 시대 개막, 산단 투자 유치와 일자리 확충으로 인구 4만명 회복 기반 마련,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를 통한 관광장흥 도약, '정남진'의 상징성과 연계한 대한민국 통일 시작의 땅 이미지 구축, 농수축임산업의 친환경, 6차 산업화와 수출 500억 원 달성을 통한 잘사는 농어촌 육성,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 확대 등 6가지 분야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 군수는 "지난 2년간의 성과와 앞으로 민선 8기 후반기 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군민과 함께 공유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후반기에는 군민들께 밝힌 군정 중점 방향에 대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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