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 걱정 덜었다'…진도군, 농촌일자리 사업 행안부 '우수상'

강성명 기자 / 2025-12-01 17:32:23

전남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 진도군청 청사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주변 도시의 일할 사람과 농가를 연결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사일을 제때 진행할 수 있도록 인력을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지역상생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 10월 기준 모두 2663건의 구인자와 구직자를 연결하며, 목표 133%를 달성했다.

 

또 내국인을 고용해 영농 현장에서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져 지역 농가의 만족도가 높았다.

 

진도군은 "이번 성과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며 "2026년에도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