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지난 14일 '광양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아래 문화·관광 분야 사업장을 점검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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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정인화 광양시장이 '광문현답' 신념으로 주요사업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광양시 제공] |
15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진월 선소마을 소규모 재생사업 현장 △망덕포구 먹거리존 조성사업 현장 △용강지구~용강정수장 도로 개설공사 현장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활용 현장 등 4개소를 방문했다.
이후 봄을 맞아 주말에 많은 관광객이 망덕포구를 찾을 것이 예상됨으로 카페 뒤편 잡목 정리 등 주변 경관 정비와 함께 카페 외부와 옥상도 잘 활용해 손님맞이에 차질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배알도 섬정원,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보존 가옥 등을 찾는 관광객과 라이더가 섬진강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도록 마중카페와 자전거 보관대 설치 등 사업을 2월까지 마무리하고, 다음달 부터 마을 주민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섬진강 횟집거리가 있는 망덕포구의 먹거리존 현장에서 공간 활용계획, 운영자 모집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해당 먹거리존은 연면적 145㎡의 2층 규모로 1층은 음식 제조공간과 야외 휴식공간, 2층은 경치를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먹거리존은 광양쑥붕어빵, 매실아이스크림, 대봉곶감치즈말이 등 광양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젊은 세대에게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1월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를 통해 상수도과 직원이 건의한 용강정수장 진·출입로 시야 확보 대책과 관련해 용강지구~용강정수장 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신설 예정인 회전교차로 2개소와 지하차도 부지를 둘러본 후 용강정수장 앞 회전교차로 개설에 따른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에 문제점이 없는지를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재점검해 최적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 105년 만에 상시 개방하는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방문해 추진경과와 활용방안 등을 보고 받았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특색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과 알찬 권역별 콘텐츠를 통해 광양을 사시사철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며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직원 고충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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