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 1814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업계 내 최고 수준의 보험모집인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손해보험협회는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집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 올해까지 총 15번째 인증을 실시했다.
손해보험 모집인에게 '최고의 영예'인 만큼 선정 기준은 엄격하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인원은 전체 손해보험 전속 모집인(13만2410명) 중 약 1.4%에 불과했다.
우선 계약유지율이 13회차 90% 이상, 25회차 80% 이상이고 불완전 판매건수가 0건인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5년 연속 받아야 한다. 여기에 더해 5년간 민원이나 분쟁 이력이 없으며, 모집질서 위반 관련 제재 이력이 없어야 한다.
![]() |
| ▲ 손해보험 '블루리본 컨설턴트' 엠블럼. [손해보험협회 제공] |
아울러 협회는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 15주년을 맞아 엠블럼을 개편을 함게 진행했다. 기존 1가지 버전에서 영문, 한글, 혼합 3가지 버전으로 나눴다.
올해 뽑힌 '블루리본 컨설턴트' 1814명 연령 구성을 보면 50대(43.5%)가 가장 많았다. 최연소는 32세 남성, 최고령은 78세 남성이었다. 보험모집 경력기간을 보면 '30년 미만'이 859명(47.4%)로 가장 많았지만, 30대 이상 경력자도 36.7%를 자치했다.
협회는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패, 배지 등 기념품을 통해 한 개인홍보 지원 △명함 등에 수록할 수 있는 QR코드 인증 제공 △블루리본 컨설턴트 제도의 인지도 제고 및 언론 홍보 추진 등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