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향우들이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전남 고향사랑실천 캠페인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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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순(왼쪽) 재충남호남향우회장과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이 전남 고향사랑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천정순 재충남호남향우회장 등은 홍보부스를 방문해 피서객 대상으로 전남의 관광지와 특산품,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등을 설명했다.
천정순 회장은 "향우회가 전남도와 함께 고향 전남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차다"며 "전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과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국립의과대학 유치 등 도정 현안에 충남호남향우회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하반기에는 서포터즈 모집 시즌2를 펼쳐 출향인과 서포터즈가 전남을 방문해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시즌 2'를 통해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을 늘리고, 정보 제공 플랫폼 다양화 등 서포터즈 가입 혜택 확대와 서비스의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자발적 가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지난 6월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가입자는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해 전남도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식당·카페 등 260여 곳의 가맹점 할인과 남도장터 1만 포인트 지급, 남도숙박 1만 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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