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오는 4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를 대비해 북항권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민·관 합동 '손님맞이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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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목포시가 '유달산 봄축제'를 대비해 북항권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손님맞이 친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문객에 대비해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캠페인은 북항상인회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목포시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업소별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친절서비스 향상, 호객행위와 부당요금 근절을 집중 안내했다.
또 음식점별 특성을 반영한 식중독 예방 컨설팅과 함께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자율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등 관광객 신뢰 확보에 주력했다.
목포시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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