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13개 읍·면 군민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2026년 군민과의 대화' 순회 일정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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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가 15일 의령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군민과의 대화'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의령군 제공] |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15~16일(의령읍, 가례면·화정면)에 이어 △19일 칠곡면·대의면 △20일 용덕면·정곡면 △21일 지정면·낙서면 △22일 부림면·봉수면 △23일 궁류면·유곡면 순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인 15일 의령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위험 수목 신속 처리, 전선 지중화 확대,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개설, 서천발원지 둘레길 조성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오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 기간에 부림일반산업단지와 지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타당성과 지속성을 높이겠다"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정 방향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1월 7일)에서 생활밀착형 신규 시책를 통해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의령형 복지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의령군은 장례비 지원부터 민생현장기동대 확대·노인 아동 맞춤형 복지까지 생활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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