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수호천사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수호천사의 정원'은 동양생명이 ESG경영 일환으로 서울시와 협력해 만든 친환경 어린이 정원이다. 지난해 뚝섬한강공원에 첫 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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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두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 모습. [동양생명 제공] |
두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은 약 214평 규모다. 인위적 시설을 최소화하고 돌, 나무, 풀, 꽃 등 자연 소재를 활용했다. 산딸나무, 청단풍, 산수유 등 약 450그루의 나무와 꽃을 심었다.
아이들이 자연 요소와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설계에 신경을 썼다고 동양생명은 설명했다. '성장'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어린 나무 위주로 심었다.
완성된 정원을 서울시로 이관돼 시민들의 복지 목적으로 쓰인다. 다만 이관 후에도 임직원들이 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힉이라고 동양생명은 알렸다.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두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이 어린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을 위한 터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쉼과 위안을 누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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