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서울대, 포스텍과 함께 대학생 대상 '제3회 데이터기반 리스크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다음달 4일까지 국내 예선 참가자 모집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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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제3회 전국 대학생 리스크관리 경진대회' 안내 포스터. [삼성화재 제공] |
이 대회는 손해보험산업에 대한 대학생의 관심도를 높이고, 일반보험 산업에서 창의적인 리스크관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됐다.
대회에서는 △기후 리스크 △사이버 리스크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다룬다. 예선을 거쳐 7팀을 선발하고, 본선 발표회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본선 발표회 시상으로는 대상(1팀) 500만 원, 최우수상(1팀) 300만 원을 비롯해 총 120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을 받은 팀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보험경진대회(GAIP) 참가 자격을 얻어 국호주, 홍콩, 스위스 등 15개국 대학생들과 경쟁할 기회를 얻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국제대회 참여를 통해 국내 '리딩 컴퍼니'로서 삼성화재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손해보험업의 글로벌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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