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전통예술전승원 충남도지회 창립전

박상준 / 2024-11-21 17:37:36
25일까지 천안신불당아트센터...국악, 전통무용, 미술 등 선보여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예술의 장이 펼쳐지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전승원 충남도지회 창립전이 오는 25일까지 천안 신불당아트센트 M갤러리에서 열린다.


▲전통예술전승원 충남도지회 창립전 포스터.[전통예술전승원 제공]

 

전통예술전승원 회장인 화정 김무호 화백과 충남지회장 청원 오윤선 서예가의 주도로 열리는 이번 창립전은 100여 명의 창작회원이 참여해 국악, 전통 무용, 미술, 복식 등 전통 예술의 여러 분야에서 창작한 작품 전시와 공연을 갖는다.


특히 깊은 울림을 전하는 국악, 우아함이 돋보이는 전통 무용, 섬세한 미술과 복식 등 충남의 전통문화 유산을 기반으로한 창작물들은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감동을 선사한다.


▲전통예술전승원 장르별 행사모습.[전통예술전승원 제공]

 

오윤선 충남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전통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창조적 형태로 발전시키려는 열정과 비전을 담고 있다"며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작품들은 충남의 문화적 잠재력과 예술적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열리며 23일 오전 11시엔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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