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강서연, 천정명♥윤은혜 위장 연애에 발끈…첫 만남 회상

박동수 / 2018-11-09 17:26:25

▲ [스마일리 제공]

 

'설렘주의보'에 출연 중인 천정명과 윤은혜가 위장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사랑의 방해꾼' 강서연이 천정명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3화에서는 윤유정(윤은혜 분)의 기자회견장을 급습한 차우현(천정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우현은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최고그룹 차태수 회장이 자신의 출생 스토리를 경영진 총회에서 밝히고 강혜주(강서연 분)와의 결혼 발표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고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짓기 위해 윤유정과의 위장 연애를 결심했다.

차우현은 윤유정과 주우재(성훈 분)가 위장 연애를 발표하기 직전 기자회견장에 도착, 자신이 윤유정의 연인임을 밝혔다.

이에 분노한 이가 있었다. 바로 차우현의 마음을 얻어 최고그룹 안주인이 되고자 하는 재벌가 딸 강혜주(강서연 분)로, 소식을 듣고 잠시 평정심을 잃었지만 이내 차우현을 얻겠다는 다짐을 굳히며 그와 첫 만남을 회상했다.

강혜주의 기억 속 차우현은 스타일리쉬한 후드 집업에 다운 베스트를 착용, 차갑기만 한 줄 알았던 스타 닥터의 일상 룩이 공개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혜주 또한 털모자에 하얀색 컬러의 패딩으로 눈길을 끌었다.

작품 속 차우현과 강혜주의 일상 룩은 천정명과 강서연이 실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스마일리의 제품이다.

차우현과 윤유정의 본격적인 위장 연애, 그리고 차우현을 포기하지 않는 막무가내 재벌가 딸 강혜주의 삼각관계는 극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스마일리 공식사이트에서는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경량 구스다운 점퍼의 파격세일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동수

박동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