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가 '백석동 업무빌딩으로의 고양시청사 이전사업 및 부서 이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0~11일 행정사무조사를 벌인다.
특위는 이번 조사에서 집행부 핵심 관계자와 참고인을 출석시켜 백석동 업무빌딩으로의 고양시청사를 이전하기에 앞서 일부 부서를 옮기는 등 그동안 쟁점이 되었던 사항을 집중적으로 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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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백석동청사 [KPI뉴스 자료사진] |
임홍열 위원장, 김학영 부위원장, 권선영·권용재·김해련·문재호·정민경·조현숙·최규진 위원 등 9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3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임홍열 위원장은 "시장이 조례와 예산 심의권을 가진 시의회와 협의하지 않은 채 2023년 1월 4일 시청사의 이전을 발표한 뒤 2년이 지났다"며 "시청이전사업의 사실관계를 철저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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