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로 경기도 투자심사 절차 진행할 예정
고양시는 시청사 백석동 이전 사업이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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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 본관에 시청 이전사업의 타당성 조사결과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고양시 제공] |
타당성 조사는 지방재정법 제37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총 사업비 500억 원 이상인 사업에 대해 투자심사에 앞서 추진하는 사전절차로 객관성과 전문성을 갖춘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분석했다.
행정안전부는 “고양시가 시청사 이전 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약 599억 원 규모로 산정되었고, 국내 지역경제 파급효과로는 생산유발액 982억원, 부가가치유발액 399억 원 , 취업유발인원은 670명”이라는 타당성 조사결과를 내놓았다.
정책적 측면에서도“법 제도적 부합성 측면 검토결과, 본 사업은 근거법령 및 관련계획의 방향성과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 된다”고 분석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통해 고양시청사 이전 사업계획의 적정성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 받은 것이며, 이를 토대로 다음 단계로 경기도에 투자심사를 신청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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