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은 자사의 반려견 건강관리 앱 '텔레파시'가 세계적 권위를 가진 'iF 디자인어워드 2025'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모바일앱 카테고리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 |
| ▲ 캐롯손해보험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텔레파시' 화면 예시. [캐롯손해보험 제공] |
1953년부터 이어진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공모전이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사용자경험, 사용자인터페이스 등 총 9개 부문에서 혁신성과 디자인 우수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텔레파시 앱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다. 반려동물의 일상 활동(산책, 달리기, 휴식, 수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이상행동을 감지하고 최적의 활동량과 식단을 제안한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속가능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했는데, 텔레파시는 이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캐롯손보는 설명했다. 또 친근한 캐릭터와 따뜻한 느낌의 분홍색 색상을 사용해 감성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김대호 캐롯손보 크리에이티브팀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디자인 성과를 넘어 캐롯이 글로벌 수준의 사용자경험(UX) 역량을 갖췄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친화적 디자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