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경남 마산점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창원 마산어시장 청과시장의 상인회에 3000만 원을 현금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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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하성호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지원파트장, 이용환 마산점 지점장, 천태문 마산어시장 상인회장, 박제상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영업기획팀장 [창원시 제공] |
13일 기탁식에는 이용환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장, 천태문 마산어시장 상인회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이용환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가 발생, 점포주의 피해가 더 큰 것 같다"며 "이 기부금이 피해점포가 생업에 복귀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9월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2개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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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창원시는 13일 '9월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으로 △'환경활동의 달인' 마산무학여자중학교 가온누리 동아리 △'리싸이클링의 달인' 합성1동 리싸 봉사단 2개 팀을 선정·발표했다.
환경활동의 달인으로 선정된 마산무학여중 가온누리 동아리 13명은 생태환경 합숙 캠프, 생태퀴즈 골든벨 등 다양한 테마로 기후천사라는 애칭답게 왕성한 환경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싸이클링의 달인으로 선정된 합성1동 리싸봉사단은 봉사심으로 똘똘 뭉친 7명(전은숙·노경분·전미숙·박덕선·김외선·이영주·오영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2년째 재활용 분류 환경봉사를 하고 있으며, 동네 배수로 청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탄소중립 생활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최영숙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에 응모해 주시는 시민들의 열기가 점점 높아지는 만큼 일상생활 속 환경을 지키는 지킴이들의 활약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시 탄소중립 시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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