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양궁 간판스타인 김우진 선수와 이두영 CJB 회장 등 5명이 제24회 충북도민대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 |
| ▲청주시청 김우진 선수.[KPI뉴스 자료사진] |
문화체육부문 김우진 수상자는 2015년부터 10년간 국가대표에 꾸준히 선발돼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스포츠 스타다. 올 파리 올림픽에서는 양궁 종목 3관왕을 달성해 대한민국 선수단 MVP로 선정되었으며, 올림픽 통산 금메달은 5개로 한국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산업경제부문 공동수상자 함상식(72) 엠알인프라오토 회장은1986년 자동차 부품회사인 엠알인프라오토를 설립한 기업인으로 2015년에 진천에 공장을 준공했다. 국내 최초로 파인블랭킹 공법의 자동차 금속 프레스 부품을 개발해 2023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고, 2000만 불 수출탑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제24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에 열릴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