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청양, 천안, 부여 광역과 기초의원 5곳 재보궐선거 확정

박상준 / 2024-02-29 17:30:41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등 선거 일정은 국회의원 선거와 동일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같은 날에 실시되는 재·보궐선거가 5곳으로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UPI뉴스자료사진]

 

충남에서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선거는 광역의원선거 2곳(당진시 제3선거구, 청양군 선거구), 기초의원선거 3곳(천안시 아선거구, 부여군 가, 다선거구)이다.


당진시 제3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최창용 도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작년 9월 8일 피선거권이 상실됐으며 청양군 선거구 민주당 김명숙 도의원은 선거비용 초과 혐의로 29일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또 민주당 김미화 천안시의원은 총선 출마를 이유로 지난 2월 11일 사직했고 같은 당 박상우 부여군의원은 지난해 8월18일 가정문제로 사퇴했다. 역시 민주당 송복섭 의원은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지난해 10월 24일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재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 등 선거일정은 국회의원선거의 일정과 동일하며 재·보궐선거지역의 선거인은 투표 시 제22대 국선 투표용지 외에 재·보궐선거의 투표용지를 추가로 교부받는다.


또 후보자가 되려는 공무원 등이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선 선거일 전 30일인 3월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