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첨단 R&D 센터 설립…5년간 총 870억원 투자

남경식 / 2019-05-22 17:33:17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신제품 개발 및 글로벌 연구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 R&D 센터를 새로 건립한다.

풀무원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첨단 R&D 센터를 건립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이 단독부지에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풀무원이 첨단 R&D 센터를 새로 건립한다. [풀무원 제공]


새 연구소는 연면적 약 3765평(1만2446㎡)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상 1층은 로비, 2층은 파일럿 플랜트(Pilot Plant), 3층은 사무실, 4~6층은 연구동으로 구성된다.

풀무원은 R&D 센터 신축을 계기로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 전문부서를 신설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구인력도 기존 200명에서 250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 원장은 "새 연구소는  풀무원 연구개발(R&D)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식품안전과 식품 품질 수준을 선진국 이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중추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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