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에서 선수 600여 명이 참여하는 근대5종 국제대회가 열린다.
▲해남우슬체육공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해남군 제공] |
해남군은 13일부터 18일까지 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2024 해남 코리아 오픈 국제대회와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네팔,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등 10개국 선수단이 참여한다.
근대5종 경기는 펜싱, 수영, 육상, 사격, 장애물 5개 종목을 겨루는 대회다.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내에서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단위 대회를 해마다 유치하고 있다. 지난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국제화 전략으로 첫 시범대회를 연 뒤 올해 2번째로 대회를 개최한다.
또 이번 대회를 통해 숙박과 음식 등 3억5000만 원에 이르는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등 50여 개에 이르는 크고 작은 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사계절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굴뚝없는 청정산업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전지훈련팀 유치로 스포츠마케팅 중심지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