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회관 인근 바다 1km 교각 건립…명품도시 각인
'사람 냄새 나는 정치'를 모토로 전남 목포 표심을 공략하고 있는 청년 정치인 문용진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상대 후보를 비판하는 네거티브 선거를 멀리하고 해안가를 보유한 살기좋은 도시 목포의 관광 공약을 잇따라 선보이는 정책 선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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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용진 목포 예비후보 해변명품도로 조성 계획도 [문용진 캠프 제공] |
문용진 예비후보는 16일 목포 해변도로 개설 사업을 통해 신안비치호텔에서부터 갓바위 사이를 잇는 해안관광도로 건립해 해양도시 목포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을 보면 목포 해안가를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고 관광객에게 멋드러진 해변과 도심이 어우러진 명품 볼거리를 제공해, 목포를 머무는 관광도시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보행자에게 친숙한 해변도로를 만들어 가족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문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세부 방안도 발표했다.
우선 목포해양대학교·목포항·삼학도·목포남항·목포문화예술회관·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갓바위터널 입구까지 8㎞구간을 조성해 평화광장과 연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조성돼 있는 도로 3㎞에 해안 신설도로 5㎞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예산 700억 원을 확보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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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문용진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문용진 캠프 제공] |
또 문화예술회관에서 남항 사이의 바다위에 길이 1km의 교각을 건립해 관광객에게 해안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가를 지닌 명품도시 '목포시'로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다.
문용진 예비후보는 "목포시와 목포해양수산청의 협조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관광루트를 조성해 관광객이 상시 찾아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도시로 변화를 시도하겠다"며 "해상케이블카와 함께 목포 관광을 견인하는 상품으로 육성시켜 원도심과 신도심의 조화를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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