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다 청년 페스티벌' 전남 보성서 27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 2024-09-10 17:31:45
뛰자 청년 달리자 보성 주제로 미래 희망 공유

청소년·청년·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녹차의 수도 전남 보성에서 열린다.

 

▲ 제1회 다 청년 페스티벌 포스터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오는 27일부터 이틀동안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제1회 녹차수도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뛰자 청년! 달리자 보성!'이라는 주제로' 보성군의 미래를 향한 희망과 에너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청소년의 재능과 진로를 찾기 위한 문화콘텐츠와 열정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젊은 행사가 진행된다. 

 

E-스포츠 대회, 도전! 보성 알기, 청소년 청년 댄스 콩쿠르대회 등을 통해 보성군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기회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되는 개막식은 대규모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김종국, 김승민, 래원, 경서예지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뉴트로 콘서트를 개최해 90년대 감성과 현대의 감각을 조화시킨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다문화가족 한마당에서 국기 퍼레이드(16개국), 군립국악단공연, 다문화 가족 댄스가 열리며, 다청년가족 명량운동회, 대학가요제 리턴즈 등이 개최된다.

 

또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제3회 교육발전 포럼을 열고, 사회탐구 영역 대표 일타 강사 이지영 씨를 초청해 '미래를 여는 청소년의 힘과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축제의 마지막은 채연, 쿨의 김성수, DJ-DOC의 이하늘 씨가 함께하는 EDM 피날레인 타임캡슐 콘서트로 화려하게 마무리된다.

 

아울러 '청소년존', '청년존', '다문화가족존' 마다 상설 운영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 고민 상담소, △미니 E스포츠 체험, △캐리커처.인물화 그리기 체험, △나만의 스탬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과 우천 시 대책은 보성군청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구정책과 허호행 과장은 "'녹차수도보성 다~청년 페스티벌'은 지역의 모든 세대와 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보성군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제를 통해 보성군이 더욱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지역 사회로 변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