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임직원, '산타' 변신 취약아동 성탄 선물 전달

강성명 기자 / 2025-12-18 17:30:55

한전KPS가 성탄을 앞두고 취약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 한전KPS 임직원이 일일 산타로 분해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포장한 뒤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전남 나주에서 거주하는 이주배경·한부모·학대피해·다자녀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산타원정대' 소원·선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전KPS는 2000만 원 상당의 의류와 이불 등 방한용품을 지원했으며, 임직원 20여 명이 산타로 분해 선물을 포장하고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학대피해 아동이 생활하는 쉼터 2곳에는 특별 간식과 성탄 꾸미기 용품을 전달해 아이들이 잠시나마 따뜻한 성탄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김홍연 사장은 "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웃사랑의 마음이 전달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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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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