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시장 "청년의 목소리 화성의 미래 비전으로 이어지는 자리"
화성시가 청년정책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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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샹을 수상한 정명근(가운데) 화성시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18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5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는 상으로,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를 맞이했다. 화성시는 △청년정책 △소통 및 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 4개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경기도 최초의 취업전문 지원기관 인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설립과 전국 최초 화성형 저출생 대응 정책 '연지곤지 통장' 추진, 청년 주도 정책 발굴 기구 청년정책협의체 구성 등 청년 친화도시 구현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1월 청년청소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청년정책팀·청년지원팀·청년일자리팀으로 세분화해 청년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2025~2029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주거와 일자리, 복지, 참여 확대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펼친 것도 한 몫했다.
시는 2023년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청년 친화도시로 우뚝 섰다. 청년 인구가 32만여 명(2025년 8월 기준)으로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청년의 현실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다.
화성시는 이러한 정책 성과를 청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에 동탄 센트럴파크 축구장에서 '2025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Refresh Playground(새로고침, 나다움을 찾는 시간)'을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년정책협의체가 직접 기획에 참여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청년정책 홍보 영상 상영(1부)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및 '청년선언문' 낭독(2부) △청년 밸런스 게임·공연 등 참여 프로그램(3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청년 공공주택 상담, 유기동물 입양 홍보, 친환경 활동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선수와 육상 국가대표 김민지 선수가 참여해 팬사인회를 열고 청년들에게 특별한 추억도 선사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청년의날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2025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직후 열리는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화성 청년의 삶을 바꾸기 위해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함께 나누고 청년의 목소리가 화성의 미래 비전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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