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이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출시 1년 8개월 만에 300만 명 이상이 가입한 해외여행보험 상품에 이어 국내여행보험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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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 시각물. [카카오페이손보 제공] |
이 상품은 주로 MT, 워크숍, 관광, 소풍 등 단체 여행을 중심으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단체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 상품은 △대표 가입자가 직접 동반자 정보를 입력 △동반자에게 링크를 전송해 각자 입력 △액셀 업로드를 통한 일괄 등록 등 총 세 가지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국내여행보험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는다. 이름, 생년월일, 성별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완료 후에는 각 피보험자가 본인의 가입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 역시 카카오톡을 통해 개인 단위로 진행할 수 있다.
기본형, 안심형, 든든형 세 가지 플랜으로 구성됐다. 보장 기간은 1일부터 최대 1개월까지, 가입은 국내여행 출발일 3개월 전부터 출발 전날까지 할 수 있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앞으로도 해외여행과 국내여행을 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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