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SK쉴더스,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기 구입 및 렌탈 비용을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AI CCTV △QR오더 시스템 △스마트 냉난방 서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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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사업 시행. [하나은행 제공] |
지원 대상은 사업성·지속 가능성·지원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골목형 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소상공인에게는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홈페이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2일까지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부담을 덜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포용금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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