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 복합 상가서 화재...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김영석 기자 / 2025-01-03 17:33:51
병원·매장 등 입주한 8층 건물…아직 인명피해 없어

3일 오후 4시 37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복합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 27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는 성남 분당의 복합상가건물.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해당 건물 1층에 위치한 식당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건물 지하에는 주차장과 운동시설, 음식점이 있으며 지상에는 상가 매장과 병원 등이 입주해 있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4시 43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건물 안에는 다수가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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