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4시 37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복합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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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는 성남 분당의 복합상가건물.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소방 당국은 해당 건물 1층에 위치한 식당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건물 지하에는 주차장과 운동시설, 음식점이 있으며 지상에는 상가 매장과 병원 등이 입주해 있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4시 43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건물 안에는 다수가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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