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4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 연맹전' 유치 협약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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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철(왼쪽) 합천군수와 박한동 한국대학 축구연맹 회장이 대학축구 연맹전 유치 협약서를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날 협약식은 김윤철 군수,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조홍남 체육지원과장, 문정욱 합천군 스포츠클럽 회장, 안진호 합천군 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는 제20회 1·2학년 대학 축구 연맹전의 개최 시기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합천군과 한국대학 축구연맹의 상호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합천군 군민 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그동안 고등축구대회와 여자축구대회 위주로 대회를 개최해 왔으나, 대학축구대회를 유치하게 되면서 축구 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합천군은 대학 축구 발전을 위해 한국대학 축구연맹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며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선수단의 불편함이 없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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