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 시장)은 10일 ㈜호정건설에서 100만 원, 스마트학생복 밀양점 500만 원, 이디야커피 내이동점 100만 원 등 장학기금 기탁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 호정건설 이광열(오른쪽) 대표가 10일 안병구 시장에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호정건설 이광열 대표는 이날 100만 원을 전달하며 장학금 기탁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호정건설은 2006년 설립돼 밀양과 경남 일대에서 건축·건설 사업을 하고 있다.
이광열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해서 기탁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마트학생복 밀양점과 이디야커피 내이동점을 운영하는 방기창·방정훈 부자는 각각 5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해 밀양 인재 육성을 위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갔다.
| ▲ 방기창·방정훈 부자가 10일 밀양시청 시장실에서 장학기금을 각각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들은 2016년부터 8년간 58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방 부자는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후학을 위해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호정건설, 스마트학생복 밀양점, 이디야커피 내이동점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미래 세대가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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