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지난 21일부터 '절세계좌로 ETF 거래하면 혜택이 다(多)르다'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 또는 연금저축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계좌에서 '주식더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국내 상장 ETF를 5회 이상 적립하면, 적립 금액의 1%(최대 5만 원)를 페이백으로 제공한다. 두 계좌를 모두 신규 개설할 경우 최대 1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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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 절세계좌 신규 고객에 최대 10만 원 페이백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 제공] |
주식더모으기는 일정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매수하는 서비스로, 소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중개형 ISA는 한 계좌에서 주식·ETF·채권 등 다양한 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 계좌로,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되는 구조다. 연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는 연 600만 원 납입 시 최대 99만 원의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만기 ISA 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하면 추가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절세 혜택과 함께 국내 증시 호조 속에서 자산을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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