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랩과 뷰팜 등 9개 기업이 참가한 CES 2025 충북공동전시관 개관식이 8일(미국시간 7일) 오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남측관에서 열렸다.
| ▲CES 2025 충북공동전시관 개관식에 참가한 주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들. |
이번 개관식에는 충북도를 비롯해 공동 주관기관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북지역혁신플랫폼(RIS)과 도내 9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충북의 디지털 산업과 기술 발전상을 세계에 알리고,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충북 공동전시관은 디지털 기술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다랩, 리메드브레인스팀, AV지니어스, 포네이처스, 엔지틴, 베스트오스, 스페이스헬스케어, 뷰팜, 마로코폴로캠프 등 9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도내 기업들은 전기차및 자율주행 기술, 뇌신경 치료및 통증 완화 기술, 생활공간 내 탄소저감 및 공기 정화 시스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등 인류의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이 밖에 의료용 3D 프린터및 생분해성 의료재료 기술, 차량 원격운전시스템 연구개발및 자율주행차 안정성 연구 등 다방면의 기술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충북공동전시관은 지산학연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 대표사업으로 향후 이러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세계무대에서 지속적으로 기술과 역량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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