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여·야·정은 지금 즉시 '추경편성', '수출방파제 구축', '경제전권대사 임명'에 합의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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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을 1.5%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불과 3개월 전 전망치 보다 무려 0.4%p나 낮은 수치"라며 "정치 불확실성 확대와 미국 관세정책이 주된 이유이다. 내란세력의 망동은 곧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지사는 "저는 이미 작년 12월부터 슈퍼추경 편성을 제안해왔다"며 "올해 1월에는 '트럼프 2기 비상 대응체제' 즉시 가동도 주문한 바 있다"며 "이제는 '경제의 시간'이다. 속도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다시 한번 촉구한다. 여·야·정은 지금 즉시 '추경편성' 등에 합의하라"며 "민생경제는 더 이상 기다릴 시간도, 버틸 체력도 남아 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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