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소면 길거리에서 먹어보기도…조금 맵고 산초 맛 강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이제 저는 상해로 떠난다. 상해에서도 열심히 달려 좋은 성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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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칭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사령관 집무실.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충칭을 떠나는 길,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청사를 들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숙연해지는 마음으로 이청천 사령관, 김원봉 부사령관의 집무실과 회의실을 사진에 담아봤다. 역사 바로세우기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다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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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칭 소면. [김동연 sns 캡처] |
또 "어젯밤에는 공식 만찬이 없어, 충칭 소면을 길거리서 먹어봤다. 우리 돈으로 4500원 정도 되는 가격"이라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충칭시 공식 오찬에서 먹은 소면은 대표단을 위해 퓨전식으로 나왔다면, 길거리 시민들 속에서 맛본 충칭 소면은 조금 맵고 산초맛이 강해 달달한 디저트를 찾게 만들었다"며 "한국에 돌아가서도 생각날 것 같은 맛"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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