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민의 상' 수상자 15년만에 선정

강성명 기자 / 2024-05-07 17:20:40
지난 2009년 이후 첫 사례…'교육과 체육부문' 미선정

전남 무안군민의 상 수상자가 15년만에 선정됐다.

 

▲ 7일 김산 무안군수가 군민의 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은 양승길(현경면), 노갑지(해제면) 씨를 지역사회개발부문 제55회 무안군민의 날 공동 수상자로 선정해 7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군민의 상은 지난 2009년 이후 15년만에 탄생한 것으로 '무안군민의 상'의 역사적 명맥을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다만, 교육문화부문과 체육부문은 지난 2009년 이후 현재까지 적임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지역사회개발부문 2명, 교육문화부문과 체육부문 각각 1명씩 모두 4명이 선정됐다.

 

'무안군민의 상'은 각 읍면 추천위원회를 거친 뒤 무안군에서 부문별 심사위원회와 최종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발한다. 

 

이날 군민의 날 행사는 군민화합을 통한 상생발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신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군민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소·복합문화센터 개청식과 함께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무안군 보건소·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지원에 노력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산 군수는 "오늘 행사는 모든 군민이 하나되어 즐기는 동시에 문화, 행정, 보건, 의료의 중심지로 거듭날 무안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다양한 정책 실현을 통해 더욱 발전되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드는데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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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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