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2024년 고흥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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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사랑상품권 [고흥군 제공] |
고흥군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예산 소진시까지, 고흥사랑상품권 액면금액의 10%를 특별할인해 소비자에게 276억 원을 판매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지류, 카드, 모바일 3종류로 운영 중이며, 지류형은 지역 45개 금융기관에서 구입·환전할 수 있고 카드·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해 충전 뒤 사용할 수 있다.
개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입 가능하고 지역 2384개소 고흥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4년에는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추가 모집하고 카드·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 예방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선 할인판매' 방식에서 결제 후 사용 금액의 일부를 캐시백 해주는 '후 적립'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2024년도 고흥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로 물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영세 소상공인 업소와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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