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수 역대 1위' 아이유, '삐삐'로 세운 기록

권라영 / 2018-10-11 17:14:49
23시간동안 멜론에서만 142만명 들어
기존 1위 아이유·박명수 '레옹' 제쳤다

가수 아이유가 10일 발매한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삐삐'로 역대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 지난 10일 신곡 '삐삐'를 발매한 가수 아이유 [카카오M 제공]


11일 오후 5시 기준 '삐삐'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기준 누적 이용자수 142만4248명을 기록했다. 이는 멜론차트 개편 후는 물론 개편 전까지 모두 포함해서 가장 많은 24시간 누적 이용자수다.

기존 1위는 지난 2015년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편을 통해 공개된 박명수와 아이유의 '레옹'으로, 24시간 동안 140만10명이 들었다.

'삐삐'는 오후 5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엠넷, 네이버,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정상에 올라 있다.

특히 멜론 실시간차트에서는 '지붕킥' 13회를 기록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붕킥'은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가 실시간 점유율 집계 범위를 넘어설 정도로 많은 이용자가 몰렸다는 뜻이다.

 

아이유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 곡 '삐삐'는 관계에 있어 무례하게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유쾌하고 간결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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