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의 청정 갯벌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치유의 황토갯벌 맨발걷기 축제'가 오는 8일부터 사흘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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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의 황토갯벌 맨발걷기 축제' 포스터 [전남관광재단] |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청년을 위해 지원하는 청춘어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춘어람 4기 참가자인 고세형(22)씨가 직접 기획한 것이라고 4일 밝혔다.
고 씨는 무안 청계에서 부친과 함께 펜션업을 하는 청년으로, 게르마늄이 풍부한 무안의 갯벌홍보 방법을 고민하다 갯벌관광사진전, 공연, 맨발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
축제 기간 동안 박창동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특강을 비롯해 나도 맨발걷기 지도자 콘테스트, 마음챙김 힐링요가 명상, 치유의 황토갯벌 맨발걷기 등 무안 갯벌의 매력을 느끼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 무안군 청계면 하늘바다별펜션 갯벌 일대에서 2박 3일 동안 50시간 지속되는 숙박체류형으로 진행된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는 "청춘어람 육성사업은 청년들이 전남의 섬·해양 자원을 활용해 혁신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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