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사회적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4년 사회적경제 투자유치 역량강화·시장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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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투자 역량강화와 시장진출 지원사업 안내문 [전남도 제공] |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가 동참하고, 엑셀러레이팅 전문기관인 전남창업기술지주, 전남대기술지주, 순천대창업지원단, 목포대창업진흥단과 함께 발전 잠재력이 큰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 지원 등에 협력해 사업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응모 자격은 △사회적경제기업 △벤처기업법에 따른 소셜벤처기업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진흥공단 '로컬크리에이터육성사업'에 선정된 로컬크리에이터 등으로 심사를 거쳐 20개 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자금조달 방법을 비롯한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과 사업모델 스토리텔링, 피칭 디자인 지원 등 '심화 멘토링과 코칭'을 진행한다.
이수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10월 중 투자유치 모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최종 6개 기업을 선발하고 도지사 상장과 상금, 타 투자대회 참여와 투자기관 연계 기회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22일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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