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강성명 기자 / 2024-04-30 17:27:28

전남개발공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30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대원들이 무안군 신기마을의 한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이날 봉사활동은 전남도 사회복지과, 무안군‧읍 기동대, 소방서, 우체국, 한국부인회가 함께 참여했다.

 

복지기동대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무안군 신기마을을 찾아 맞춤형 봉사활동과 이불, 가스레인지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김산 무안군수도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를 격려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장충모 사장을 비롯해 사내 봉사단체인 ESG으쓱봉사단 18명이 참여해 청소와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일손을 지원했다.

 

또 공사는 업 역량을 활용, 생활 불편 문제 해소를 위해 소규모 긴급 수리와 전기‧소방‧가스 분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에 대해 조치하는 등 안정성 보완과 주거 편의를 향상하는데 힘을 보탰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통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 상승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는 든든한 도민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남개발공사는 나눔 가치 실천을 위해 2020년부터 해마다 순이익의 10%를 도민 수혜사업에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는 58억 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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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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