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 23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군수를 대표해 지역 문화·관광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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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철 군수가 전국 군수를 대표해 지역 문화·관광 전문위원 위촉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지역 문화·관광 전문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장관급 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 내에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된다. 1기 위원회는 10명으로 구성됐으나, 이번 제2기 위원회는 12명으로 내년 11월 22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 위원회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이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의 기회와 수준에서 지역 간 불평등을 해소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문화·관광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11월 말 2기 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지역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전문위원을 추가로 위촉할 것을 요청하면서 김윤철 군수를 직접 지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윤철 군수는 "올해 9월 합천에서 열린 특별강연 전에 우동기 위원장과 간담회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공통 과제를 논의하면서 그 제안들이 인상 깊었던 것 같다"며 "지역별 문화·관광 격차를 해소하는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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