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군인공제회와 실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서 열렸다. 손형찬 군인공제회 관리부문이사와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등이 참석했다.
| ▲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손형찬 군인공제회 관리부문이사(왼쪽 세 번째)와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제공] |
양 측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공동사업과 제휴 서비스 발굴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시니어 대상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협업 가능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군인공제회는 회원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에 강점을 갖고 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시니어 시설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 개발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초고령사회 대응 토탈케어 솔루션을 바탕으로 △금융 △문화·예술 △레저·스포츠 △의료·헬스케어를 통합한 노인 주거 복지시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인공제회는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복지 제공의 발판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군인공제회와의 협업을 통해 시니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초고령사회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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