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민선 8기 청렴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반부패 실천과 열린 행정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청렴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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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KPI뉴스 DB] |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은 대한민국 청렴대상 선정심사위원회를 열고, 전국에서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노 시장은 법조인 출신의 원칙 행정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내부의 관행을 개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과감한 행정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청렴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실행으로 옮기며 시정 전반의 신뢰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 시장은 4~5등급에 머물렀던 순천시 종합청렴도를 끌어올려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뚜렷한 변화를 보여줬다.
이는 노 시장 특유의 조직 문화 개선과 시민과의 소통 강화가 맞물린 성과로 분석된다.
노 시장은 취임 이후 인허가와 재정 집행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내부 통제와 정보 공개를 강화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작지만 강한 도시, 신뢰받는 행정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공신연은 이번 선정에서 "청렴성, 공공성, 사회적 책임 실천 여부를 핵심 기준으로 심사했다"며 "청렴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해 온 주역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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